올림픽·패럴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인 TCL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의 폐막을 맞아 파트너십 성과를 공개했다. [사진=TCL]
TCL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현지 지원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5일 TCL에 따르면, 현지 국제방송센터(IBC)에 TCL TV 330대 이상을 공급하고 상업용 디스플레이 300대 이상을 설치해 전 세계 방송 관계자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현장 경기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림픽 선수촌에는 TCL 스마트 가전이 배치됐다.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애슬리트 모먼트'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선수와 가족·지인 간 350건 이상의 소통을 지원했다.
리둥성 TCL 회장은 "1981년 설립 이후 TCL은 삶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월드와이드 올림픽 및 패럴림픽 파트너로서의 첫 해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전 세계 관중들이 올림픽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TCL은 경기장 외부에도 다양한 몰입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 마련된 'Wishes For Greatness' 윈터 원더랜드를 통해 29m 높이의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트리를 중심으로 스포츠 테마 이글루와 시즌 장식 공간을 선보였다.
올림픽 박물관, 화가이자 올림피언인 제이나 라시드, 3D 벽화 아티스트 버블검과 협업해 밀라노 도심에 생동감 있는 벽화를 선보였다. 스포츠·예술·기술을 융합해 동계올림픽의 독특한 문화적 영향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TCL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공식 파트너로 활동을 이어간다. '팀 TCL' 소속 선수인 브라질의 휠체어 레이서이자 스키 선수 알리네 로샤와 브라질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크리스치안 리베라가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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