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 업체 에스팀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을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2만5500원(300.0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등 지식재산권(IP) 기반 브랜드 마케팅 밀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곳이다. 모델 한혜진, 장윤주의 에이전시로 알려져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63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335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약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밴드(7000~85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960.8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50만4443건, 증거금은 3조7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자체 콘텐츠 IP ‘캣워크페스타’ 해외 진출 △뉴욕 지사 설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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