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는 의무 공시사항이 아님에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영사항을 자율공시를 통해 적극적으로 공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한화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를 제시해왔으며,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열어 향후 기업 비전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오용근 한화 건설부문 기획실장은 “사내 유관 부서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공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내부 공시 역량과 인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주주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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