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방사청, 혁신 中企 방산분야 진입장벽 완화 위해 맞손
앞서 중기부와 방사청은 지난달 23일 공동으로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이어 성장단계에 있는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이노비즈협회와 방산혁신기업협회는 방산 분야 기술사업화 협력 프로젝트 발굴, 국내외 판로 개척 등 구체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기부와 방사청은 '방위산업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부터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 분야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확대, 글로벌 방산 시장 개척 협력을 강화한다.
한성숙 장관은 "방산 패러다임이 '규모의 경제'에서 '혁신의 속도'로 전환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첩성, 독자적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중소벤처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하며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R&D부터 사업화, 해외 판로 개척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유원, 행복한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지원 대상은 서울,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휴학생, 대학원생이며 신청 시 △개인 SNS 계정 링크 △15~30초 분량 샘플 영상 1편 △콘텐츠 소재 아이디어 기획안 1건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한유원 및 행복한백화점 홈페이지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월 2회 행복한백화점 홍보에 관한 숏폼형 콘텐츠를 자신의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해야 하며 활동에 필요한 비용, 수료증과 함께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자 포상도 제공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직관적인 숏폼 콘텐츠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입점 중소기업의 성장,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게 됐다"며 "참신하고 빛나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VC협회, '벤처투자분석사'로 업계 인력공급 확대
벤처투자분석사는 벤처캐피탈 투자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업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제도다. 지난 2023년 도입 후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1544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검정과목은 △벤처캐피탈 투자 이해 △벤처캐피탈 투자 방법론 △벤처캐피탈 회수 이해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기업 분석, 투자 의사결정 지원, 사후관리 및 회수 전략 수립 역량 등을 평가한다. 온라인 강의와 함께 제공되는 교재를 통해 시험 내용을 학습할 수 있으며 2025년 합격률은 60.4%를 기록했다.
정지영 VC 협회 연수원 부원장은 "벤처투자분석사는 이제 VC 생태계로의 진입 경로로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모집 정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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