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홍지선 2차관이 6일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안산시 및 5개 유관공공기관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난해 2월 부산 및 대전・안산 사업장과 함께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3곳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들의 협력체계를 공식화됐다.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정례적 협의체 운영, 정보 공유, 전문성 활용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향후 국토부와 경기도의 기본계획 수립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 차관은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그간 안산의 원도심과 신도심을 가로막아 온 안산선 철길이 이제는 안산시 통합과 발전의 전환점이 되도록 정부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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