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

  • 여신·외환·선박보험 등 금융지원에 5년간 5조 투입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NH농협금융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센터는 올해 4월 경남 창원에 설치될 예정으로 동남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금융은 은행·손해보험·증권·캐피털·벤처캐피털(VC) 등 계열사를 모아 종합금융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기업공개(IPO) 주선·기업금융 지원 △캐피털은 여신 및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한다. 회사는 향후 5년간 5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금융은 전국 1200개 이상인 사무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극 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NH농협금융의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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