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개선과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공간의 분위기도 확 바뀌었다. 시는 노후하고 변색되어 민원실을 다소 경직되게 만들었던 기존 블라인드를 밝은 색상의 새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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