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상주박물관을 비롯해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유물·자료·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주지역에는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등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 유적이 확인돼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윤호필 상주박물관 관장은 “상주지역의 분청사기 유적은 조선 전기 도자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전시 교류를 통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학술대회 개최와 전시 교류, 연구 협력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분청사기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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