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1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25일 'K-경제안보' 첫 공개포럼

사진국민경제자문회의
[사진=국민경제자문회의]

이재명 정부 제1기 국민경제자문회의가 공식 출범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8명의 자문위원 위촉과 5개 분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 자문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자문회의는 김성식 부의장을 중심으로 성장경제, 민생경제, 미래기획, 전략경제협력, 경제안보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재정·금융·산업구조와 복지, AI 혁신, 공급망, 통상 등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자문을 맡는다.

각 분과별로 성장경제 분과는 재정과 금융시장, 물가 등 거시경제 전반을 비롯해 산업구조 개편과 전략산업 육성,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민생경제 분과는 복지와 사회안전망 확충, 일자리 창출과 노동시장 구조, 공정경제와 상생협력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경제 현안을 다룬다.

미래기획 분과는 과학기술과 인재양성, AI 혁신을 포함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청년정책, 연금개혁,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균형발전 전략 등을 검토한다.

전략경제협력 분과는 주요 국가와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과 국가별 맞춤형 협력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대외경제 전략을 모색한다.

경제안보 분과는 공급망 안정, 무역·통상 대응, 대외경제 협력 등 국내외 경제안보 이슈를 중심으로 정책 자문을 수행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응한 경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첫 공개 행사로 이달 25일 ‘K-경제안보, 전략과 핵심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경제안보 전략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