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해 인공지능(AI) 분야를 강화해 인재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함께할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디지털 전환(DX) △소프트웨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보안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자 경험(UX)·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업지원 △경영지원 △인사 등 총 1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내달 1일까지다.
DX 엔지니어는 CJ그룹의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시스템과 그룹 공통 서비스의 구축,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ERP 시스템 엔지니어는 SAP ERP 기반의 기업 업무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수행하며 그룹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분야 인재 채용에서 AI 엔지니어는 딥러닝 프레임워크 기반 AI 기술 개발은 물론 언어 AI, 피지컬 AI, 에이전트 기반 응용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AX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경영지원(재무·관리), 사업지원, 인사 등 전사 공통 부문의 다양한 직무도 함께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AI 역량검사, 직무 테스트 및 인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2차 면접 합격자는 약 3주의 인턴십 전형을 거치게 되며, 실무 역량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채용담당자와 직무 선배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3월 24일, 27일 두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