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8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탈중국 기반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희토류 확보에서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동남아 지역 광산 운영과 연계 지분 기반 오프테이크(Off-take)로 원료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현지 희토류 분리·정제, 영구자석 제조를 위한 통합 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고, 2030년 기준 매출액 목표 희토류 1조3000억원(8천700t), 영구자석 1조6000억원(1만5000t)을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또 "흑연, 리사이클링 등 POSCO그룹사 미투자 영역의 투자 추진 및 이차전지 핵심광물·소재 신사업을 발굴 예정"이라며 "리튬, 니켈, 흑연, 리사이클링, 양·음극재 등 2030년 이차전지 소재 취급량 18만t(2026년 7만3000t)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7% 상승한 1363억3000만원이 전망된다"며 "인니 팜 사업 확장 효과의 온기 반영과 호주 Senex 가스전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가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구동모터코아, 이차전지 소재, 자산 인수 등은 중장기 실적의 +α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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