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은 2026년부터 개정·시행되는 금융 관련 세제를 전면 반영한 '2026 금융상품과 세금(개정 11판)'을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책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종합투자계좌(IMA) 이익의 배당소득 과세 △연금소득 원천징수세율 인하 등 최신 금융세제 개편 사항을 체계적으로 엮었다.
단순한 세법 나열에 그치지 않고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등 금융과 관련된 핵심 세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예금과 주식, 펀드는 물론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리츠, 조각투자상품, 금 투자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구조와 세금 적용 방식을 상세히 다뤘다.
저자진의 전문성도 돋보인다.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을 지낸 김용민 진금융조세연구원 대표, 조세심판원 조사관 출신의 박동규 한국세무사회 상근부회장,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을 지낸 문성훈 한림대 경영학과 교수 등 조세·금융 전문가 3인이 공동 집필했다.
조세금융신문 관계자는 "금융기관 종사자와 세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조세와 금융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실질적인 절세 전략 수립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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