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2026 금융상품과 세금' 출간…최신 세제 총망라

  • 김용민·박동규·문성훈 지음 ㅣ조세금융신문 펴냄 ㅣ624쪽

사진조세금융신문
[사진=조세금융신문]
올해 새롭게 바뀌는 금융상품과 세제 개편안을 총망라한 지침서가 나왔다.

조세금융신문은 2026년부터 개정·시행되는 금융 관련 세제를 전면 반영한 '2026 금융상품과 세금(개정 11판)'을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책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종합투자계좌(IMA) 이익의 배당소득 과세 △연금소득 원천징수세율 인하 등 최신 금융세제 개편 사항을 체계적으로 엮었다.

단순한 세법 나열에 그치지 않고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등 금융과 관련된 핵심 세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예금과 주식, 펀드는 물론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리츠, 조각투자상품, 금 투자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구조와 세금 적용 방식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로 불리는 '절세계좌 3총사'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한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문답식 핵심 요약을 배치하고, 주제별 종합예제를 수록해 실전 이해도를 높였다. 부록으로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건강보험료 부담과 직결되는 비과세·분리과세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융상품 일람표'와 '절세금융상품 요약표'를 담았다.

저자진의 전문성도 돋보인다.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을 지낸 김용민 진금융조세연구원 대표, 조세심판원 조사관 출신의 박동규 한국세무사회 상근부회장,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을 지낸 문성훈 한림대 경영학과 교수 등 조세·금융 전문가 3인이 공동 집필했다.

조세금융신문 관계자는 "금융기관 종사자와 세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도 조세와 금융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실질적인 절세 전략 수립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