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용 농심 '순라면' 국내 첫선…롯데마트, 단독 선판매

  • 4월 8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주말 2+1 프로모션

사진롯데마트·슈퍼
농심 순라면 [사진=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가 해외에서만 판매되던 농심 ‘순라면’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6일 순라면(4입)을 단독 선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슈퍼 창립 행사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판매가 시작된다.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되던 수출 전용 제품이다. ‘신라면’, ‘짜파게티’ 등과 함께 농심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포함된 제품으로, 국내 미출시 라면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순라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 맛이 특징이다.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으며 건면으로 칼로리 부담을 낮추고 식감을 강화했다.
 
롯데마트·슈퍼는 다음 달 8일까지 순라면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달 4~5일에는 해당 상품을 포함한 봉지라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슈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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