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BC 뉴스룸] 트럼프 "이란 협상원해…살해당할까봐 두려울뿐" 外

 
트럼프 "이란 협상원해…살해당할까봐 두려울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종전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동 정세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워싱턴 DC 유니온역에서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 행사에서, 이란이 “매우 간절히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자국민에게 살해당할까 두려워 이를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란은 우리에게 공격당하는 것 또한 두려워하고 있다”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의 핵 문제에 대해서는 “핵무기를 가진 이란은 암과 같다”며 “우리는 그 암을 제거했다”고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동 상황이 에너지 가격 상승이나 주식시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단기적인 문제일 뿐”이라며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울러 제약회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약값을 낮추는 등 물가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중재국을 통해 이란 측에 종전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란 정부와 군부는 현재 미국과 협상 중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49억7천만원 신고…약 18억 증가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약 49억 7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18억 8천만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증가분은 저서 판매에 따른 저작권 수익과 예금 증가, ETF 투자 수익, 대통령 급여 등이 반영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은 분당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으로 건물 가액이 늘었고, 현금 자산도 경조사 수입 등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재용, 중동 근무 임직원에 '500만원 상당' 선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동 지역 근무 임직원과 가족 500여 명에게 약 500만 원 상당의 격려 선물을 지급했습니다.

임직원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태블릿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됐습니다. 삼성은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일부 인력을 철수하고, 현재는 안전 지역 중심으로 최소 인력만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430억 소송' 어도어-다니엘, 첫 재판 '속도 공방'
​​​​​​​어도어가 다니엘과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43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심리 속도를 두고 양측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다니엘 측은 아이돌 활동 특성상 소송 장기화로 피해가 크다며 신속한 재판을 요청했고, 어도어 측은 위반 행위가 많아 증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통상적인 절차 진행을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탬퍼링’ 관련 해외 사례 제출을 요구하고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며 추가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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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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