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팬미팅 이어 VR 콘서트도 흥행…27일 컴백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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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MAZE]
그룹 투어스(TWS)가 팬미팅과 VR 콘서트를 잇는 전방위 행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7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공연장과 극장을 오가는 활약으로 2026년 1분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투어스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두 번째 팬미팅 ‘42:CLUB’ 인 서울(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팀의 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은 VR 콘서트 흥행으로도 이어졌다. 어메이즈(AMAZE)와 함께 제작한 첫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주요 회차가 빠르게 매진됐고, 2차 티켓 오픈 당시에는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러쉬로드’는 높은 관람 만족도를 바탕으로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만점을 기록했고, 개봉 4주 차에도 전체 무비 차트 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상영 연장까지 확정되며 이례적인 흥행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러쉬로드’는 투어스가 처음 선보이는 VR 콘서트로, 팀의 팬덤 화력과 어메이즈의 제작 기술력이 맞물린 결과물로 평가된다. 단순한 공연 실황을 넘어 아티스트의 인기를 새로운 포맷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투어스는 VR 콘서트 아티스트로는 이례적으로 사전 카메라 리허설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투어스는 오는 4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미국 아티스트 24케이골든(24kGoldn)과 협업한 신곡 ‘유 라이크 잇 아이 러브 잇(YOU LIKE IT I LOVE IT)’을 발표했고,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음악적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오는 27일 컴백도 앞두고 있다. 팬미팅에서 확인된 현장 화력과 VR 콘서트 흥행, 해외 활동까지 맞물리며 투어스의 상승세가 새 앨범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 중이며, 오는 4월 1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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