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는 1970~80년대를 수놓은 '디스코 여왕' 이은하가 출연했다.
이날 '당신이 아픈 사이'에서 이은하는 부친의 건설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1990년 무렵 빚이 20억원에 달했다고 털어놓았다. 빚을 갚느라 사채까지 쓰게 됐고, 20억원의 빚이 100억원까지 불어났다고.
이은하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1년 만에 체중이 30kg 늘었고, 이로 인해 무릎이 나빠져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았다. 또 체중 관리를 위해 운동하며 지내던 중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이은하. 그는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던 디스코 여왕으로 돌아가기 위해 건강 관리도 열심히 할 거고, 제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당신이 아픈 사이'는 인생 극복자들의 리얼 힐링 스피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