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달 중순 준공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했으며 "현재 총건축 공사량의 97%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기념관이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시대의 기념비, 애국주의 교양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기념관을 인민군 총정치국 산하에 두도록 하는 '기구안'을 비준했다.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남부 지역이다. 2024년 8월 우크라이나군이 일부를 점령했으나, 북한군이 투입되면서 러시아가 재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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