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김주하 앵커 초청 '언어의 품격' 콘서트 연다'

  • 4월 18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개최… 지역민 위한 특별강좌 프로그램

언어의품격 콘서트 사진남구청
언어의품격 콘서트. [사진=남구청]

대구광역시 남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김주하 앵커를 초청해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언어의 품격'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나를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과 내면의 성장을 위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김주하 토크콘서트 「언어의 품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해온 남구청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메인 뉴스 앵커이자 베테랑 MC로 활약해온 김주하 언론인은 이번 무대에서 모든 소통의 뿌리인 '언어'를 집중 조명한다. 그는 단순한 대화 기술을 넘어 스스로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언어의 품격'과 품격 있는 사람들의 대화 습관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본인의 현장 경험을 담은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공유한다.

시민들의 반응은 이미 뜨겁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번 콘서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소중한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본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 남구의 대표적인 문화 거점인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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