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조선시대 군사 체험과 축성 체험 등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행궁 일원에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 남한산성의 군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OUV 탐험대’, 병자호란 당시를 되짚는 ‘그해, 1636년을 기억하다’, 환경보호 체험 프로그램 ‘남한산성 기대해’ 등이다.
환경 프로그램으로는 성곽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라스틱 사냥대회’와 양말목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궁교육체험은 매주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OUV 탐험대와 성곽 도보 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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