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서 공공 CDMO 기술력 입증

  •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GMP 시설 갖춘 공공기관…제약업계 '러브콜' 지속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서 의약품 생산 기술력 홍보 사진케이메디허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서 의약품 생산 기술력 홍보. [사진=케이메디허브]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케이메디허브(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3월 31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6)」에 참가해 공공 CDMO로서의 전주기 지원 역량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험 ▲GMP 기술지원 등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원료 의약품부터 완제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 서비스에 대해 300여 명의 산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기술서비스 계약 및 CMC 컨설팅 문의가 줄을 이었다.

올해는 단순 홍보를 넘어 협력 기업 간의 내실을 다지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의약생산센터 부스 최초로 론칭한 '파트너 커넥트'는 센터의 기술 서비스를 이용해 온 협력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킹하는 시간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자체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의약품 생산 전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 CDMO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재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국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합성의약품 GMP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신약 개발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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