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前한은 부총재보 선임

  • 박종석 원장 후임…오는 6일 취임

사진금융결제원
채병득 신임 금융결제원장. [사진=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석 원장 후임에 채 전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 신임 원장은 오는 6일 취임 예정이다.

채 원장은 1967년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한은에서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인사경영국장 등을 거쳐 지난 1월까지 부총재보를 역임했다.

금융결제원은 1986년 설립된 자금 결제와 금융정보 유통을 담당하는 지급결제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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