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 ‘새마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야광나무와 팥배나무 등 160주를 심었다고 6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지역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에 심은 묘목은 산림청 고성평화양묘장에서 한반도 산림 협력 사업의 목적으로 지원받은 것으로, 산림을 통한 상생과 평화의 상징성을 더했다.
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캠페인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일상에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녹색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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