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2주 휴전] 정부 "휴전·호르무즈 운행 전기 마련, 환영"

  •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

 
호르무즈 해협 사진AF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사진=AFP연합뉴스]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을 전격적으로 수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란 역시 2주간 휴전에 동의하면서 이 기간 이란군과의 협조 아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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