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BYD코리아, 누적 1만대 돌파 기념 '천하제빵' 김진서씨 차량 전달

  •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 제공

천하제빵 참가자 김진서 씨와 BYD코리아 조인철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YD코리아
천하제빵 참가자 김진서 씨와 BYD코리아 조인철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는 국내 승용차 인도 시작 1년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참가자 김진서씨에게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씨라이언7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제빵 경진 프로그램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전국의 제빵사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김진서씨는 최연소 참가자이자 개인 매장을 보유하지 않은 도전자로 출전해,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최종 6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즌 전반에 걸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BYD코리아는 화려한 경력이나 배경보다 스스로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김 씨의 행보에 주목해 이번 증정 이벤트 대상자로 선정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사업 부문 대표는 "김진서 씨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이번 차량 전달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데 있어 의미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진서 씨는 "BYD 브랜드가 걸어온 길, 추구하는 방향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저의 삶의 방식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며 "제빵사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씨라이언 7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4월 승용차 인도를 시작한 이후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 돌파라는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4000만원대 씨라이언7은 BYD코리아가 출시한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다.

BYD코리아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전기차 대중화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조인철 대표는 "BYD의 사명 '빌드 유어 드림'은 작은 배터리 기업에서 출발해 글로벌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해 온 도전의 여정을 담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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