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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