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별내동은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지역"

  • 남양주시, 봄 정취 가득한 벚꽃축제로 주민 화합

  • '2026년 벼룩시장' 다산동 권역장 개장식 성료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벚꽃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별내동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회장 한천현)가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별내동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별내동 벚꽃축제는 별내동 11개통 9193세대로 구성된 1단지 주민단체연합회 주민이 중심이 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덕송천 7교 일대부터 덕송마을정원 중심으로 펼쳐졌다. 현장은 △벚꽃길 걷기 △플리마켓 △친환경 탄소중립 체험부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봄 정취를 향유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버밴드형 그룹 ‘드림걸스’를 비롯해 남양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호회 ‘예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한천현 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벚꽃이 만개한 덕송천 일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광덕 시장은 "별내동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속에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봄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벼룩시장’ 다산동 권역장 개장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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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이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왕숙천물놀이공원에서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다산동 권역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온 가족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형 나눔장터로, 시의 대표 친환경 행사다.

이번 다산동 권역장은 올해 처음 개장한 권역장으로,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시민 재활용 판매 160여 팀과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 대상으로 혈당 검사 등 기초 검진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길문 남양주점프벼룩협회장은 "다산동 권역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과 다산동 주민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특히 FIVE ECO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 내에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벼룩시장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절용(절약), 낙시(나눔),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힘써 남양주시가 탄소중립 가치 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4월 18일 별내면 권역장 △4월 25일 수동면 권역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점프벼룩시장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또는 행사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남양주점프벼룩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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