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올해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서울창업허브와 협업해 모집 채널을 다각화하고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검증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PoC(Proof of Concept, 기술실증) 지원금 1000만원 △KB금융 계열사와의 사업 협력 기회(PoC 진행 및 사업 제휴 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룸(강남HUB) △KB스타터스 수시 선정 기회가 제공된다. PoC 우수기업은 지원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주요 과제는 △법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 △AI 기반 영상 분석을 통한 자동차 사고 과실조사 자동화 △시니어 케어 로봇서비스 개발 △담보신탁 계약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상세 내용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도전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과 실증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라며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혁신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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