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청소년위원회가 올해도 정책 현장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명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3기 청소년위원회’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위원 112명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위원회는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 시정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예산학교’ 교육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 예산 편성과 정책 반영 과정을 배우며 정책 참여 역량을 다졌다.
위원회는 올해 숲정원 프로젝트, 자원재활용, 청소년 AI 역량 강화, 청소년 교육복지, 교통안전, 청소년 문화 프로젝트 등 6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평생학습원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지역 현안 조사와 토론, 현장 취재 등을 통해 정책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발굴한 19개 정책 의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논의도 이어간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강사단을 운영해 정책 발굴과 제안서 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최혜민 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광명시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소년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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