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루미늄株, 미·이란 협상 타결 가능성에 급락

사진삼아알미늄
[사진=삼아알미늄]
미·이란 협상이 재개됐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루미늄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6600원(11.66%) 내린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남선알미늄(-10.88%), 조일알미늄(-8.76%)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해당 종목들은 지난 주말 미·이란 협상이 결렬된 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면서 중동 지역 공급망 차질 우려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유입된 영향이었다. 

그러나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자 상승세를 반납하고 있다. 중동은 전세계 알루미늄 공급의 약 9%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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