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308가구 공급…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 B2 이미지 투시도 사진LH
인천가정2 B2 이미지 투시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5일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이번 공급은 LH의 올해 첫 공공분양이자 민간사업자의 사전청약 이후 사업 포기로 중단됐던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된다. 인천가정2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다. 입주는 2028년 7월로 예정됐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전용 84㎡ 기준 평균 6억2000만원대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30만5000원이다. 거주 의무 기간은 3년이다.
 
청약은 4월 27일부터 특별공급이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다.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한다. 계약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인천 서구 청라동 92-7에 마련된다. 전시관은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분양 홈페이지에서도 세대 구조와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들어선다. 세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역사인 가칭 심곡천역이 2027년 말 개통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권과 인천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LH는 이번 공급을 통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