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43.9% 증가

  • 연료첨가제 등 주력 사업 안정…주주환원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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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로고 [사진=불스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불스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87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8.2% 늘고 영업이익은 43.9%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성과다.
 
이번 실적은 주력 사업인 연료첨가제, 차량 관리 용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온라인 채널 다각화,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주효했다. 특히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이익 레버리지를 개선하며 외형 성장과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강화를 동시에 이뤄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불스원은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결산 배당은 전년 대비 대폭 상향된 주당 85원으로 결정했다. 향후에도 배당성향을 최소 30% 이상으로 유지하고, 2026년 결산 실적에 대해서는 주당 100원 이상의 배당을 목표로 한다.
 
전재호 불스원 대표는 "이번 경영 성과는 당사의 이익 레버리지 개선과 수익 구조 체질 강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성장과 배당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며 주주와 기업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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