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장터공연장서 '2026 연두향 축제' 화려한 개막

  • 대형 두릅비빔밥 퍼포먼스·시식회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대형 두릅비빔밥 퍼포먼스’ 사진삼척시
‘대형 두릅비빔밥 퍼포먼스’. [사진=삼척시]

봄의 향기를 품은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026 연두향 축제’가 18일 도계장터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상징 프로그램인 ‘대형 두릅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신선한 봄나물인 두릅을 활용해 대형 비빔밥을 만드는 장관이 연출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고, 이어 진행된 시식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철의 맛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6 연두향 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지역 특산물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관계자는 “연두향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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