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가구·디자인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에 공식 스폰서와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자동차와 디자인이라는 두 영역 간 교류를 이어가고, 이탈리아 고유의 탁월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 내 마련한 라운지는 세련되고 환대적인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와 협업한 인테리어 컬렉션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의 소파와 암체어, 커피 테이블을 배치한다. 또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와 협업한 리미티드 오디오 시스템 스피커를 설치해 몰입도 높은 공간을 완성했다.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원 오프 모델 2종도 전시한다. 마세라티 라운지 옆에는 죠르제띠와 협업한 ‘그레칼레 죠르제띠’를 전시한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공개한 모델이다. 또 단 1대 특별 제작한 ‘그란투리스모 메카니카 리리카’도 만나볼 수 있다.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공식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디자인 산업과 공유하는 비전과 창의성,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헌신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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