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규 취항

  • 주 5회 운항…대형기 A330 투입, 총 347석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시아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한·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이다.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 출발해 오후 8시10분(현지시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올 때는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다.
 
특히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기인 A330-300 기재를 투입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총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쾌적한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동남아 대표 노선인 자카르타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항상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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