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타이리와 요흐모르를 공습해 최소 4명을 숨지게 했다. 이번 공격은 워싱턴에서 예정된 휴전 협의를 불과 며칠 앞두고 이뤄졌다.
헤즈볼라도 곧바로 맞대응에 나섰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감행하며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휴전은 미국 중재로 성사된 10일간의 한시 합의로, 일요일 종료될 예정이다. 레바논 정부는 휴전 연장과 함께 이스라엘군 철수, 억류자 송환, 국경 획정 문제를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의 직접 협상에 반대하고 있어 레바논 내부 이견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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