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이 자사주 취득·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와 1분기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23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오후 1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7.98%) 오른 23만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달바글로벌은 전날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 보상을 목적으로 신탁계약을 통해 약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이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달바글로벌에 대해 "북미와 유럽 지역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매출액은 올리브영, 홈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채널 다변화 기반의 안정적 매출 구조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한 577억원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메가 인디 브랜드들이 화장품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국내 매출 성장이 둔화된 것과 달리 동사는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이 되어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계절성 영향을 적게 받는 멀티밤과 더블크림 매출 확대에 따른 추가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1664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388억원(영업이익률 23.3%)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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