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필수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범지역은 이달 30일 지자체 대상 사업 설명회를 거쳐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인구와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6월 초 대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7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보건소,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으로 여성 건강권을 강화하고, 비상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방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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