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독일서 K-컬처로 세일즈 외교 펼쳐

  • 독일 '테크텍스틸 2026'서 'HS효성나이트' 주관

  • 탄소섬유 등 미래 첨단 모빌리티 소재 대거 선보여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HS효성나이트 참석자 및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HS효성나이트' 참석자 및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HS효성첨단소재가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소재 전시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했다.

24일 HS효성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이 직접 주관한 'HS효성나이트'로 글로벌 파트너십이 한층 더 공고해졌다.

HS효성은 테크텍스틸 둘째 날인 22일 저녁, 오토리브, ZF, 컨티넨탈 등 세계적 기업의 인사들과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을 초청하여 'HS 효성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HS 효성나이트는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HS효성첨단소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조 부회장은 세일즈 최전선에서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정비했다.

행사장은 퓨전 국악 공연과 한복 체험, 그리고 불고기와 김밥 등 다채로운 K-푸드가 어우러진 'K-컬처의 장'으로 꾸며졌다. 조 부회장은 파트너사 인사들에게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소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K-컬처를 통해 한국의 멋을 함께 나눈 특별한 경험이 HS효성첨단소재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넘어 정서적 교감까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서,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 부회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일수록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파트너사와 동행하는 HS효성 정신을 변함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슈퍼섬유부터 타이어코드, 에어백, 시트벨트, 카매트까지 첨단 섬유 소재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또한 재활용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와 첨단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는 등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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