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부터 손주까지 정답게···LG상록재단, 화담숲에 3대 가족 초청한다

  • 가정의 달 맞아 화담숲길 걷기 행사 개최

LG상록재단이 주최하는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 사진LG
LG상록재단이 주최하는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 [사진=LG]


LG상록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1일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을 주제로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의 이름 그대로 자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가족 경험을 전한다. 화담은 이 숲을 조성한 고(故) 구본무 회장의 아호이기도 하다.

화담숲은 누구나 숲을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전 구간을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 가능한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숲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모노레일을 운영해 이동이 어려운 구간도 편안하게 숲을 둘러볼 수 있다.

참여 가족들은 하루 동안 숲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화담숲의 자연과 철학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화담채'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화담숲의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매시간 운영하는 '숲속 음악회'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상자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3대 가족을 대상으로 최대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LG상록재단 관계자는 "화담숲은 자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해왔다"며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세대가 함께 걷고 머무르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