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3위보다 14계단 오른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27일 끝난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올 시즌 적응을 마친 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6위에 올랐고, 20일 끝난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에선 단독 4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4위에 오르며 2주 연속 톱5를 마크했다.
또한 윤이나는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도 새로 썼다. 종전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4위였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거머쥔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지난해 8월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1위를 내줬던 코르다는 8개월 만에 다시 세계 최고 자리를 탈환했다.
한국 선수 중 김효주는 3위를 지켰다. 김세영은 11위로 밀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17계단 상승한 5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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