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OCI에 5000억 금융지원…"미래전략산업 육성"

  • 기술개발·시설투자·해외수출 등 전방위 지원

사진NH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과 김유신 OCI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OCI에 5000억 규모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농협은행은 OCI와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 및 반도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화학소재 기업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수출 등 기업의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OCI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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