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이용하세요"…완주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범죄 예방 '최우수'

  • 안심 비상벨·실시간 관제 등 안전 인프라 구축…완주군 내 주차장서는 첫 사례

이희수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가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대핸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서를 받고 있다사진완주군
이희수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가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대핸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서를 받고 있다.[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에 위치한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주차장으로 인정받았다.

29일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에 따르면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이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처음으로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관리 인력의 적절성, 안심 비상벨 설치 여부, CCTV 화질, 조도 등 총 17개 항목을 정밀 평가하는 제도다.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은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비상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심 비상벨 운영 △안심반사경 등 범죄 취약요소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은 총 60면의 규모를 갖췄다.

이번 인증에 따라 주차장 출입구에 2년 동안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이 부착된다.

군 시설관리공단은 향후 지속적인 시설 보완을 통해 인증을 갱신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1호 인증을 시작으로 모든 공공시설물이 범죄 사각지대 없는 안심 공간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소양 성요셉 동산 양로원,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지정
사진완주군
[사진=완주군]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성요셉 동산 양로원’이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신규 지정됐다.

완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을 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자 성요셉 동산 양로원을 치매 극복 선도 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 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기관을 뜻한다. 

성요셉 동산 양로원은 그동안 평소 치매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성요셉 동산 양로원은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배려 문화 확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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