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 앞두고 관람객 맞이 본격화

  • 100여 명 참여 환경정비…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 안전 점검 강화…도심형 거리축제 기대감 고조

사진안산문화재단
[사진=안산문화재단]



경기 안산문화재단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둔 28일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안산문화광장에서 ‘손님맞이 청소’를 진행하며 축제 현장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안산문화재단을 비롯해 안산시 문화예술과,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썬큰광장을 중심으로 주요 이동 동선과 관람·휴식 공간을 집중 정비하며, 축제를 찾는 이들이 처음 마주하게 될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쓰레기 수거와 시설 점검은 물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축제를 준비하는 주체들이 직접 현장을 가꿨다는 점은 이번 활동의 의미를 더한다.
 
이는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축제’라는 취지를 현장에서부터 구현하려는 노력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재단 김태훈 대표이사는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첫걸음부터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도심 속 일상이 특별한 공연으로 바뀌는 순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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