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은 주말…큰 일교차 주의해야

  • 서울 아침 최저 10도, 낮 최고 23도 예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서울 13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9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로 예보됐다.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충북·경남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와 관련한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전에는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될 가능성이 있지만 오후 들어 대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농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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