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커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AI 전환 지원

  •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전환 업무협약 체결

  • 제미나이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정보시스템 고도화 협력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왼쪽와 박대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본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진클루커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왼쪽)와 박대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본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진=클루커스]

클루커스는 19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와 구글 클라우드 및 제미나이 기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공공부문 업무 환경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글 클라우드 및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를 활용해 정보시스템 고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식이다. 

클루커스와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 및 활용 지원 △AI 기반 정보시스템 고도화 △구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연동 및 아키텍처 설계 지원 △구글코리아와 AI 트렌드·기술 세션 공동 기획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클루커스는 공공·연구기관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검토하고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클루커스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클라우드 서비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한 기업이다. 

클루커스 관계자는 "이를 통해 공공·연구기관은 조달 절차의 부담을 줄이고, 검증된 디지털서비스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루커스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업무 환경과 요구사항을 고려한 클라우드 및 AI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전문 인력을 통해 기술 지원,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문영표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제미나이와 같은 AI 기술을 공사 업무 전반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는 "공공부문의 AI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클루커스는 제미나이의 성능을 바탕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공공기관 AI 혁신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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