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화우, 자본시장·디지털금융 전문가 영입으로 금융자문 외연 확대

  • '금융위 출신 전자금융·데이터법 전문가' 김영진 변호사

  • '은행·IB 출신 자본시장 기업금융 전문가' 심재송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심재송 고문 김영진 파트너변호사 사진법무법인 화우
심재송 고문, 김영진 파트너변호사 [사진=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유한) 화우(이명수 대표변호사)는 KB국민은행 기업금융(CIB) 영업그룹 대표 및 2025년 KB국민은행 CIB 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에는 KB증권 IB2 총괄본부장으로서 주식자본시장(ECM) 본부, 인수금융본부, M&A 본부, 신기술사업금융본부를 총괄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KB국민은행 CIB 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에는 KB증권 IB2 총괄본부장으로서 주식자본시장(ECM) 본부, 인수금융본부, M&A 본부, 신기술사업금융본부를 총괄했다.

심재송 고문은 약 31년간 증권, 자산운용, 은행권에서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업무를 수행해 온 CIB·IB 전문가다. 또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KB증권 IB1 총괄본부장을 맡아 기업금융, ECM, PE 사업을 이끌었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KB증권 ECM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국내 자본시장 거래 실무를 총괄했다.

ECM 및 채권자본시장(DCM)을 포함한 자본시장 업무뿐 아니라 구조화금융, 인수금융, M&A, 신기술사업금융, SME 금융 등 다양한 기업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온 심 고문의 합류로 화우는 ECM, DCM, 부동산금융, 구조화금융, 에너지금융, 인프라금융, 선박금융, 항공기금융 등 금융 관련 거래 자문 분야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후 자본시장국 공정시장과 총괄 사무관으로서 자본시장법 및 하위법령 개정, 자산유동화법 개정, 5% 룰 개선, ESG 공시 등 기업공시제도 종합 개선방안을 이끌었다.

김영진 변호사는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 후 중소기업은행 법무팀을 거쳐 2015년부터 약 8년간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금융데이터정책과·공정시장과에서 근무하며 전자금융, 금융데이터, 자본시장 분야 제도 설계와 법령 정비를 담당했다.

금융 클라우드 이용 관련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을 주도하고, 전자금융거래법 전면 개편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 금융혁신 종합방안 마련에 실무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금융보안 규제 해석·집행,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제재도 담당했다.

김 변호사 영입을 통해 화우는 금융 분야 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자문 및 컨설팅, 전자금융거래법·신용정보법 규제 대응, 마이데이터사업·신용정보업·전자금융업 자문, 자본시장 컴플라이언스 등 분야에서 심층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데이터정책과 총괄 사무관으로는 신용정보법 운영 및 제재 안건 담당, 마이데이터 제도 운영,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개정 추진 등 금융 데이터 규제 전반을 총괄했으며,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3년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금융거래 자문에서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증권과 은행을 아우르는 CIB·IB 현장에서 오랜 기간 업무를 경험한 심재송 고문과 전자금융거래법 개편, 마이데이터 시행, AI·데이터 규제 강화 등 디지털 금융 환경의 급변 속에서 금융위원회에서 전자금융, 자본시장, 금융데이터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 온 김영진 변호사 합류로 인해 화우 금융그룹의 금융거래, 자본시장 자문 및 금융 규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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