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이재명 대통령께서 일부 한국 언론의 가짜 뉴스와 혐중 정서 부추김을 비판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이빙 대사는 22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 사회 전반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가짜뉴스와 차별, 선동적 여론몰이 등을 자발적으로 배격해 양국 국민간의 우호 감정을 증진시키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연달아 올린 또 다른 게시글에선 "한국의 일부 소수 언론은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가짜뉴스를 날조하고 유포해왔다"면서 "언론 윤리를 잘 지키고, 사실에 기반해 중국 관련 보도를 하길 바란다", "더 이상 독자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자신의 엑스에 서울 강남 아파트 매물을 중국인이 대거 사들였다는 언론 보도에 "혐중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해당 매체는 지난 15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직전 강남과 송파, 용산 등에서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량을 중국인들이 집중 매수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가 국토교통부가 이를 반박하자 기사를 삭제했다.
국토부는 올해 1∼4월 서울시에서 집합건물 매수를 위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한 외국인 매수인(592명) 중 중국인은 218명이었고, 강남구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중국인은 5명에 불과했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국토교통부의 보고를 받으며 해당 보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다이빙 대사는 22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 사회 전반이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가짜뉴스와 차별, 선동적 여론몰이 등을 자발적으로 배격해 양국 국민간의 우호 감정을 증진시키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연달아 올린 또 다른 게시글에선 "한국의 일부 소수 언론은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가짜뉴스를 날조하고 유포해왔다"면서 "언론 윤리를 잘 지키고, 사실에 기반해 중국 관련 보도를 하길 바란다", "더 이상 독자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자신의 엑스에 서울 강남 아파트 매물을 중국인이 대거 사들였다는 언론 보도에 "혐중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해당 매체는 지난 15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직전 강남과 송파, 용산 등에서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량을 중국인들이 집중 매수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가 국토교통부가 이를 반박하자 기사를 삭제했다.
국토부는 올해 1∼4월 서울시에서 집합건물 매수를 위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한 외국인 매수인(592명) 중 중국인은 218명이었고, 강남구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중국인은 5명에 불과했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국토교통부의 보고를 받으며 해당 보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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