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비알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와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과 산재 예방 전문 공공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종 및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정책을 발굴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비알코리아는 앞으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전국 매장 및 소비자 접점 채널을 활용해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쇼핑백과 컵홀더 등 브랜드 전용 용품에 안전 슬로건을 인쇄하고, 매장 내 결제 단말기(POS) 화면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상시 노출하는 방식이다.
배달 라이더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도 추진한다. 매장 방문 라이더에게 안전수칙 카드를 배포하고, 생산공장 내 안전 현수막 게시와 폭염·한파 대응 캠페인 지원 등을 병행한다. 이밖에 가맹점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과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 개발 등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는 "안전보건공단과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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