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2 첫 공공분양 일반공급에 청약자 몰려…A-3블록 평균 126.8대 1

 
왕숙아테라 견본주택에 마련된 단지 모형 사진아주경제 DB
왕숙아테라 견본주택에 마련된 단지 모형 [사진=아주경제 DB]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처음 공급된 A-1·A-3블록 공공분양주택 일반공급 본청약이 모두 세 자릿수 경쟁률로 마감됐다.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마친 남양주 왕숙2지구 A-3블록 일반공급에는 163가구 모집에 2만671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로 집계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형의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14가구 모집에 6066명이 신청하면서 43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3블록 당첨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계약은 8월 24∼25일 전자계약으로 먼저 진행되며 8월 27∼28일에는 현장계약이 이어진다.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왕숙 아테라’로 공급하는 A-1블록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전날 마감된 일반공급 청약에서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을 기록했다.
 
A-1블록에서는 전용 59㎡A형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22가구 모집에 8659명이 몰리며 경쟁률은 393.6대 1까지 올랐다.
 
A-1블록 당첨자 발표일은 6월 12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10∼14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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