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한국을 찾는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유재석과도 만난다.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에 따르면 "젠슨 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기술과 경영 모두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창립자이자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 받는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유퀴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방한 일정 동안 유퀴즈 녹화를 마치고, 출연 분은 이달 중 방영 예정이다.
남승용 CJ ENM 경영 리더는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 치열함, AI 시대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슨 황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성수에서 삼겹살 회동도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7일에는 두산 베어스 야구 시구에도 직접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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